□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제주 지역 소상공인 도약 이끈다
□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통합 지원으로 최장 3년간 사업 수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의 제주 권역 주관기관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제주관광대학교가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해당 컨소시엄에 합류하여 사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기업가 및 장인정신, 창의적인 아이템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경쟁력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으로의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로 1개씩, 총 8개의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제주관광대학교 컨소시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관광대학교 컨소시엄은 앞으로 제주 지역의 특성을 살려 예비 소상공인 및 창업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오디션 운영을 통해 발굴된 창업가들에게 보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판로 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및 IR 피칭 교육,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소상공인과 파트너사 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교류 네트워킹,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 폭넓은 실무 연계까지 돕는다.
제주관광대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의 유망한 예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스케일 업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 면서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인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