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주 선수, 오픈대회 은메달 및 17세 이상부 동메달 획득
- 에페 단체전(+17세) 금메달 거머쥐며 아시아 무대서 실력 입증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펜싱팀이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열린 ‘2026년 중국 펜싱클럽리그 1차 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관광대 펜싱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고 고른 활약을 펼쳤다.
• 개인전 성과: 이성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오픈대회 개인 2위(은메달)를 차지한 데 이어, 17세 이상부(+17세) 개인전에서도 3위(동메달)에 올라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 단체전 성과: 이성주, 한건희, 이도협 선수가 팀을 이룬 17세 이상부(+17세) 단체전에서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1위(금메달)를 차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중국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2026년 중국 펜싱클럽리그 1차 대회’는 쓰촨 국제관광거래 박람회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제주관광대 펜싱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 등 총 5명의 선수단을 구성하여 지난 3월 11일 중국으로 출국, 현지 적응과 기기 점검을 마친 뒤 본 대회에 임했다.
제주관광대 펜싱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면밀한 참가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아시아 펜싱 강국인 중국의 클럽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성규 총장은 “우리 선수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