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과 함께 새신오름 환경 정화·탐방로 점검…올해 총 4회 운영 예정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신왕근)은 지난 6월 28일 재학생들과 함께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오름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주관광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ESG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이번 1차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오름 환경 정화와 시설물 점검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름지킴이’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의 ‘1단체 1오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제주관광대학교는 ‘새신오름’을 담당 오름으로 지정받아 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와 재학생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새신오름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탐방로의 훼손 여부와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활동 종료 후에는 새신오름의 환경 및 시설 상태를 기록하고,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오름 보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모니터링과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신왕근 제주관광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오름은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태·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름 환경 정화와 탐방로 및 시설물 모니터링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