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식재료 기반 웰니스 창업 아이템으로 본선 行 -
제주관광대학교 재학생 홍현서(카페베이커리과) 학생이 전국 예비창업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관광대학교가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제주관광대는 ‘모두의 창업’ 컨소시엄 참여 기관으로서 재학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왔다.
□ 제주 식재료로 여는 ‘식탁 위의 자기돌봄’
홍현서 학생의 창업 아이템은 '제주 마음의 식탁' 으로, 음식 앞에서 과도한 통제와 방임을 반복하는 이들이 제주 제철 식재료로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식탁 위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제주형 식탁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먹는 행위 자체를 자기돌봄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제주 로컬푸드와 정신건강 돌봄을 연결하는 지역 특화 웰니스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 대학 중심의 예비창업가 양성 체계
제주관광대는 창업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앵커, SCOUT,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재학생 예비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에 힘을 쏟아온 결과, 이번 '모두의 창업' 2라운드 진출과 같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관광대학교 김준오 산학협력단장은 “재학생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을 만들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결과” 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고도화하고, 제주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우수 창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